예전에 샀어야 했는데... 거의 4년인가 5년쯤 전부터 산다산다 하다가 예판으로 바뀐 뒤 자꾸 시기를 놓쳐서 ㅠㅠ 이제야 사게 된 옥춘이들입니다. 그때 샀어야 했는데 가격도 오르고 어휴ㅋㅋ 어렵게 구매했습니다^^; 너무너무 귀여워요 가방엔 큰 거 달아놨습니다 10센티 인형이랑 같이 달아놓았어요 크기 비교샷ㅎ 쪼그만 건 한입에 와앙 넣어버리고 싶어요ㅋㅋ 실제로도 옥춘 사탕 좋아해서 사다놓고 자주 먹거든요.. 요녀석도 와앙~~~ 패키지도 넘 예뻐서 뜯기 아까워요~!! 예쁜 옥춘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^^